• 김한민 영화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배우 신구, 강부자가 선정됐다. 보관문화훈장은 가수 김창완, 작가 임기홍이 수훈한다. 옥관문화훈장은 가수 이문세, 화관문화훈장은 배우 최수종이 수훈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