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상현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4 가을-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앤디 워홀의 뮤즈 '에디 세드윅'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한 브랜드 첫 번째 핸드백 'EDIE(에디)'를 출시했다. 여우모양의 실루엣 장식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