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야당이 단독 의결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 상정을 반대하며 무제한 토론을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