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24견미단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견미단은 나라의 독립과 건국을 위해 90평생을 헌신한 초대 건 국 대통령 이승만의 발자취를 따라, 10대 청소년과 2030  청년 50여 명이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역사탐방 을 떠나는 행사로, 하와이를 시작해 보스턴, 플리머스, 뉴욕, 프린스  턴, 그리고 워싱턴DC까지, 우남 이승만의 독립정신과 미국의 건국정신을 직접 배우고 우남의  독립외교 발자취를 탐방한다.  

    견미단을 이끄는 1776연구소(대표 조평세)는  미국과 한국의 독립정신과 이를 보전하려는 보수주의를  연구하고 관련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여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뿌리와 기둥을 다음세대에 전하는 싱크탱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