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개막한 2024 통일문화행사 '통하나 봄' 행사에서 토크쇼에 참석해 탈북자의 북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통하나봄은 '통일로 하나 된 미래를 본다'라는 뜻으로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유와 통일을 본다'라는 주제로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