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공군 KF-16 전투기가 공중 표적을 향해 AIM-9X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한미 공군은 지난 5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연합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35A, F-15K, (K)F-16, FA-50, F-5 전투기와 美 공군의 A-10 공격기, 美 육군의 MQ-1C 무인기 등 총 90여 대의 전력이 참가해 압도적 폭격능력을 확인하고 정밀타격능력을 강화했다. (사진=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