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흥국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 총선 지원 연예인 자원봉사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씨는 모두발언에서 "선거가 끝나고 복귀 못하는 우파 연예인들이 많다"며 "전국에 많은 우파 연예인들이 마음 편하게 나올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김 씨는 간담회를 기다리는 동안 "국민의힘 당사에 처음 와봤다"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