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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5월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서울패션로드 첫 행사를 열고 250m 산책로에서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서병문, 엄지나 디자이너의 뷔미에트가 '아름다운 악몽' 컨셉으로 몽환전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서울패션로드는 서울시가 K-패션의 매력을 알려 '글로벌 패션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50m 석촌호수 산책로 위에 스카이코랄빛 카펫을 깔아 로맨틱한 런웨이로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클래식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3개의 글로벌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뮌, 분더캄머, 비뮈에트)의 패션쇼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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