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21대 국회 마지막 날 11~14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정말 비겁하고 쪼잔한 정권"이라며 "이쯤 되면 막가자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