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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크리에이터 맡은 백미경 작가
정상윤 기자
입력 2024-05-29 11:39
수정 2024-05-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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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담당한 백미경 작가가 2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연출 김민경)'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배우 표예진, 이준영, 김현진, 송지우 등이 출연한다. 31일 티빙에서 첫 공개.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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