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2/2024052200226.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제3회 '물망초인상' 시상하는 박선영 이사장
정상윤 기자
입력 2024-05-22 16:05
수정 2024-05-22 16:05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2/2024052200226.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물망초인 시상식'에서 '오가와 하루히사( 小川晴久, 84세)' 도쿄대학 명예교수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한 '오가와 하루히사' 명예교수는 '북조선 강제 수용소를 없앨 행동 모임(No Fence)'대표로 1993년 부터 일본에서 북한의 강제수용소를 없애기 위해 30년간 일해온 일본인이다.
1994년, 세계에서 최초로 북한인권 시민단체 '북한귀국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모임'을 만들어 활동해 온 점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정상윤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美 대선 혼미 … 트럼프든, 해리스든 누가 돼도 '미국 우선주의'는 계속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공식 포기하면서 미국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확실시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으로 집권하거나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
트럼프, 바이든 사퇴 후 첫 유세 … "해리스, 급진 좌파 광신도"
'악어와 악어새' 된 민주당-MBC … 권력의 탐욕 넘어 '광기'다
野의 '답정너 탄핵'에 갇힌 방통위… 국가 미래를 '권력의 제물'로 삼을 건가
한동훈 "민주당 무도한 폭거에 국민들 놀라고 질렸을 것"
野, 방통위법 강행 처리 후 방송법 상정 … 與 2차 필리버스터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