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 공약·수도권 교통 격차 해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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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김포에서 열리는 '김포-서울 통합 염원 시민대회'에 참석한다. 한 위원장의 김포 방문은 취임 후 처음이다.이 행사는 김포와 서울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안 발표와 조기 개통을 촉구하는 행사다.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김포시가 '서울 편입'을 추진 중인 만큼 김포시 민심 청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 한 위원장은 축사도 할 예정인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이른바 '메가시티' 공약과 함께 국민의힘이 주력하는 수도권 교통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한편 한 위원장은 지난 2일 구리를 방문해 "구리에서는 서울 편입을 원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한 위원장은 "지역 시민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해 당파성이나 누가 먼저 주장했는지를 따지지 않고 뜻에 맞춰 실효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것"이라며 서울 편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