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고의적인 성능 저하 의혹과 관련해 국내 소비자들의 법률대리인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직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재판부는 소비자 7명이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낸 손배소 항소심에서 소송을 낸 이용자들에게 각 7만 원씩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