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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향년 84세로 별세

2일 오전 타계…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입력 2022-12-02 11:59 수정 2022-12-02 11:59

▲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연합뉴스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가 2일 오전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1938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부산고·서울대를 나온 최 전 대표는 1959년 한국일보에 입사하며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1963년 조선일보로 이직한 최 전 대표는 정치부장·편집국장을 거쳐 이사까지 지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정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노태우 정부 시절 대통령 정무수석과 문화공보부·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최 전 대표는 김영삼 정부 들어 서울시장을 지냈다.

14·15·16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돼 4선 의원이 된 최 전 대표는 2003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됐다.

당시 특유의 추진력으로 당 개혁을 추진했으나,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여파로 이듬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20년부터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맡아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은 4일.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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