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조카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측의 대리인 이병철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변론기일을 마친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법원은 사건 피해자의 유족이 이재명 대표를 상대로 낸 소송의 변론을 종결하고, 내년 1월 12일을 선고기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