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배윤영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아미 패션쇼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개막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서울을 세계에 알리고 △뷰티 △패션 △디자인 산업 기반 등 감성매력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