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호 감독(왼쪽부터), 배우 한지원, 임세미, 성지루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어웨이크'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웨이크'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세 명의 남녀가 서로 얽힌 기억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