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28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남쪽과 북쪽을 오르내리며 30일까지 빗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경기 파주=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