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배윤영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프라다 트로피코 익스클루시브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라다 트로피코'는 매혹적인 이국 땅의 색감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독창적인 풍경을 현대적인 '팦' 언어로 재해석한 뜻을 다뤘다.

    행사엔 전소미, 김나영, 주연, 영훈, 배윤영, 아이린, 재찬, 김민주, 이종석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