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2실(비서실·국가안보실)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