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던중 인근 학교의 학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서울시는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관이 들어서 예정인 송현동 부지를 '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해 올 하반기 광화문광장 재개장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