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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계획을 확정했다.윤 당선인의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 후 용산 집무실에 입주하겠다는 구상에 따라 국방부 본관에서 근무하는 장관 및 직원들은 인근 합동참모본부 청사와 영내 부속건물들로, 합동참모본부 직원들은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로 각각 사무실 등 근무지를 옮겨서 업무를 보게 된다.기존 청와대는 공원화해 국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사진은 22일 용산 국방부 청사와 합동참모본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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