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청년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는 버스킹 행사를 갖고 무대 공연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장동 게이트는 청년들에게 좌절감을 준 부동산 정책의 모든 문제의 집합소다"며 "약자에게 기회를 빼앗고, 비리로 집값을 올린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다"고 말했다.

    버스킹은 △자유발언대 △대담 △가수공연 △문화공연 등으로 진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