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화랑 공정과상식 대표(왼쪽 첫 번째)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 게이트 화천대유 봐주기 수사 규탄과 특검을 촉구하는 청춘 버스킹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장동 게이트는 청년들에게 좌절감을 준 부동산 정책의 모든 문제의 집합소다"며 "약자에게 기회를 빼앗고, 비리로 집값을 올린 정책은 실패한 정책으로 청년들이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버스킹은 행동하는자유시민, 공정과상식, 전국학생수호연합, 청년포럼 시작, 청년정책포럼 Maker, 티네렛, 한국성평화연대, 대학생, 2030청년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