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대선후보의 풍자 벽화를 그리고 있는 닌볼트(오른쪽), 탱크시 작가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 풍자벽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탱크시 작가는 배우 김부선과 은수미 성남시장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장동 게이트 의혹을 풍자하는 작품을 그렸다. 또 닌볼트 작가는 장모 최 모씨, 전두환 전 대통령 등으로 추정되는 벽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