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1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증 수여식에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외국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울에 거주하며 경제·문화·보건·관광 등 각자의 분야에서 공헌하고, 다양한 선행을 펼친 8개국 출신 9명의 외국인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