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이 2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 자율주행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있다. 오 시장은 "2026년까지 서울 전역 곳곳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