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게이트의 특검수용을 촉구하며 도보행진에 나선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일 오후 5시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도착해 피켓을 들고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원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성남시 판교 수의계약 필지에서 시작해 판교 옹벽 아파트,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청을 도보로 이동한다. 이후 남산을 거쳐 청와대까지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원희룡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