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차량시위 집시법위반과 자영업자 합동분향소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김기홍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운데)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대표는 9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영업자를 추모하기 위해 임시분향소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