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MZ세대 청년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jp희망캠프서 "부모세대 洪 본선행에 힘 모아달라"며 '우리들의 부모님께 전하는 호소문'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