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게이트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8일 새벽 5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남 변호사는 공항에 도착해 검찰에 체포된 상태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천=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