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대환, 유오성, 감독 윤영빈, 배우 이채영, 장혁, 박성근(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다룬 영화다. 11월 17일 개봉.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