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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온라인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2021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55개국 주한 외국대사관과 해외도시가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집밥 소개, 주한외국대사관이 선정한 서울의 맛집과 멋집 소개, 해외친선우호도시 공연영상 등 다채로운 10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집콕!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도시 문화'를 주제로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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