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재형 대선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인천 중구 98금양호희생자위령탑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최 후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모든 분을 국가는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98금양호 선장의 부인과 희생자 유가족이 참석했다. (사진=최재형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