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 서울안보대화'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군비 통제'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본회의1 토론회는 전재성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박 국방부 차관, 존 델러리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바로네스 골디 영국 국무 차관, 예브거니 일린 러시아 국방부 국제협력국 부국장, 지아칭궈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교수, 제임스 스타인버그 시라큐스대학교 사회과학 국제관계 및 법학 교수, 나카미츠 이즈미 UN군축고위 대표가 참여했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2021 서울안보대화'는 동북아시아 지역을 넘어 전세계의 평화를 위한 실질적 안보토론과 국방협력의 장으로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된 국방차관급 다자안보회의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021년 서울안보대화는 '국경 없는 안보위기와 다자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이브리드 회의로 개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