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황제성이 31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예능 프로그램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연출 이준석)'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한다. 고생과 먹방을 콜라보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82년생 개그맨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출연한다. 

    31일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첫 방송된다. OTT 서비스 seezn(시즌)에서 1주일 전 선공개 된다. (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