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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앞둔 13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입구에서 가석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서울구치소 앞은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환영하는 단체와 반대하는 단체가 대거 몰렸다.10시 5분께 구치소 정문을 나온 이 부회장은 "국민 여러분들께 너무 큰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며 "저에 대한 걱정, 비난, 우려 그리고 큰 기대 잘 듣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경기 의왕=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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