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동양대 교수 변호인인 김칠준 변호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 교수의 선고 공판에 입장하고 있다. 

    정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