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위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74)씨가 2일 오전 경기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경기 의정부=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