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동 KBS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텔레비전방송수신료 조정안' 설명회에 입장하고 있다. 

    KBS이사회는 수신료를 월 2,500원에서 3,8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지난달 30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