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윤아가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적'은 1988년 찻길 하나 없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동네에 간이역 만드는 게 단 하나의 꿈인 '준경(박정민)'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6월 개봉 예정.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