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선언한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뉴데일리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박 후보는 "여타 후보들이 가지지 못한 '경제전문가'라는 이미지는 우리 당이 약한 20~40대 표심을 공략 가능하다"며 "낡은 정치와 단절하고,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