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일대에서 출근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12일 폭설 여파로 교통체증이 예상돼, 13일 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을 늘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