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테스피트니스사업자연맹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지난 5일에 이어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형평성 및 합리적인 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수도권 지역 헬스장을 포함한 실내체육시설은 지난해 12월 사회적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한 달째 영업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