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서 폴 워커 '연인'으로 출연현실에선 메이슨 모핏과 평범한 연애
  • 할리우드 배우 조다나 브류스터(40·Jordana Brewster)가 연상의 남자친구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로스앤젤레스 길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조다나 브류스터와 연인 메이슨 모핏(44·Mason Morfit)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캐쥬얼한 회색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고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낀 조다나 브류스터가 메이슨 모핏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다나 브류스터는 올해 초 프로듀서인 앤드루 폼(48·Andrew Form)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슬하에는 대리모를 통해 낳은 두 아들 줄리안(6)과 로완(3)이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미아 토레토 역을 맡고 있는 조다나 브류스터는 내년 시리즈 최신작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SplashNews (www.splashnews.com 스플래시뉴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