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데일리 김현지 기자
    ▲ 뉴데일리 김현지 기자
    김현지 뉴데일리 정치부 정당팀 소속 기자가 대한변호사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변협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는 △김현지(뉴데일리) △고동욱(연합뉴스) △안병수(세계일보) △유선준(파이낸셜뉴스) △좌영길(헤럴드 경제) 기자 등 5명이다. 

    대한변호사협회는 매년 2차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을 통한 보도활동으로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한 언론인을 선정해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