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과 아들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조문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5일 새벽 3시59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28일 발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