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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행동(새한국)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구민회관 인근에서 개천절 차량집회를 하고 있다.새한국은 개천절에 차량 200대의 여의도·광화문 등을 지나는 집회 신고했지만 금지통보를 받았다. 행정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다. 법원은 금지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차량 10대 미만 집회를 허용했다.같은시간 우파단체 '애국순찰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택부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택까지 차량집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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