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킹 댓글 조작'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김경수 경남지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판은 8월 1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재판은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