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가 부정과 거짓 평화통일로 국민을 속이는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한 달 후에도 文대통령의 사과가 없을 시 목숨을 던질것이라고 밝혔다.